티아라 효민이 언론재벌 3세와 ‘열애설’을 1년 만에 부인한 소식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지난해 1월 초 제기된 열애설에 대해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당시 열애설의 상대로 거론된 분과는 지인들 모임에서 알게된 사이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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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효민이 언론재벌 3세와 ‘열애설’을 1년 만에 부인한 소식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지난해 1월 초 제기된 열애설에 대해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당시 열애설의 상대로 거론된 분과는 지인들 모임에서 알게된 사이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