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소식이 알려졌다
그는 24일 '깜짝 생일 축하'를 받은 소식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문 대통령은 대전시내 곳곳을 방문했으며 대전 명물 빵집으로 알려진 성심당을 찾았다
또한 문 대통령은 이날 소보루 빵 3개 등 빵 5개를 골랐으며 가격은 1만8800원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온누리상품권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성심당 직원들은 문 대통령이 계산을 끝낸 후 문 대통령의 얼굴이 그려진 케이크를 들고 나왔다고 알려졌다
이들은 "생신 축하합니다"라고 노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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