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전주 20대 여성 사망사건 추적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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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전주 20대 여성 사망사건 추적 내용이
  • 주영은 기자
  • 승인 2019.01.25 23: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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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 전파를 타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앞서 지난해 전주에서 발생한 20대 여성의 사망 사건 내용이 담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은 전주에 사는 20대 여성 민설희(가명)씨가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됐다가 이후 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졌다고 알려졌다

이후 26일 만에 사망한 일로 알려진 상황이다.

그 당시 설희씨는 드레스룸 문고리에 목을 매 심정지 상태였다고 알려졌으며 부검의는 설희씨의 목에 남은 삭흔이 자살자에게서 흔히 보이는 형태라는 의견을 전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제작진에 의하면 주희 씨는 사건이 생긴 당일 언니에게 ‘드레스룸 대피소 쪽 아래’라는 말 뒤에 알파벳 문자와 숫자가 적인 문자 메시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문자 메시지가 가리킨 장소에서 설희씨의 꺼진 휴대전화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또한 휴대전화에는 설희씨와 남편 최씨의 관계와 연관되어 놀라운 내용이 담겨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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