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손석희 없어지길 바라는 세력 1위, 삼성.. 손석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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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손석희 없어지길 바라는 세력 1위, 삼성.. 손석희 사건.."
  • 주영은 기자
  • 승인 2019.02.04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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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 진행자인 시사평론가 김어준 씨가 최근 ‘다스뵈이다’ 48회에서 손석희 JTBC사장을 ‘뉴스룸’에서 쫓아내기 위한 배후세력이 있다는 입장을 보인 소식이 알려졌다.

또한 김어준씨는 “손석희 사건의 본질은 누군가 걸림돌이 되는 손을 제거하려 하는 것”이라고 전달했다

그는 이어 “동승자가 있냐 없냐, 뺑소니냐 아니냐, 폭행이냐 아니냐는 다 곁가지”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김씨는 “손석희가 없어지길 바라는 세력이 너무 많다. 그 중 1위는 삼성”이라고 말했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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