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버닝썬을 둘러싼 추가 폭로가 이어진 소식이 알려졌다
또한 승리가 버닝썬에 이어 라멘집 이사까지 사임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11일 MBC는 버닝썬 직원에게 마약 복용을 권유받았다는 VIP고객의 증언을 알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보도에 의하면 VIP 고객은 "(클럽 직원이) 알약 같은 걸 주면서 '한번 해볼래?'라고 권한적이 있다"고 폭로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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