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날씨 방송사고가 생긴 소식이 알려졌다. 앞서지난 13일 KBS1 '뉴스9'은 날씨 코너에서 하루 전에 보도한 기상예보를 다시 내보낸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KBS뉴스 쪽은 "변명의 여지 없이 제작진의 실수다. 깊이 사과드린다"고 입장을 전달했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영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