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연정훈(40)이 앞서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한 소식이 알려졌다
아내인 배우 한가인이 출산을 앞둔 소감을 고백한 소식이 알려지고 있다.
지난해 둘째를 임신한 한가인은 오는 5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정훈은 이어 "두 달 정도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전달했다
그는 이어 "나는 별로 걱정이 안 되고 기대가 많이 된다. 주변에 결혼을 해서 아이를 가진 인생 선배들께서 '둘째는 꼭 가져야 한다'고들 하셨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한소영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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