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본명 이승현·29) 친구이자 사업 파트너로 알려진 이문호 클럽 버닝썬 대표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이문호 대표의 구속 여부가 19일 결정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법 신종열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이문호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문호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25분께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 도착했다고
그는 또한 1시간 정도 심문을 받은 후 11시 35분께 법정을 빠져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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