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33)씨의 부모의 발인식이 20일 경기도의 한 장례식장에서 진행된 소식이 알려졌다.
이희진은 일시적으로 구속 상태에서 풀려났다고
또한 이희진 씨는 이날 동생과 아버지와 어머니의 영정의 뒤를 따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희진 씨는 18일 부모의 장례 절차를 준비하고자 재판부에 신청한 구속집행정지가 받아들여진 상황으로 오후부터 빈소를 지켰다고 전해졌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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