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여신
배지현 아나운서의 아름다운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배 아나운서는 과거 인스타그램에 "축복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 배지현 아나운서는 웨딩 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한국 최고의 미인 아나운서로 미모가 돋보인다.
특히 분홍꽃다발과 밝은 미소가 너무 잘 어울린다.
이에 누리꾼들은 "결혼축하합니다 행복하세요", "축하드립니다~^^" 등의 반응이다.
한편, 배지현은 MBC 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로 활약한 경력이 있다. 류현진과 결혼해 미국 LA에서 신접살림을 꾸렸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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