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애, 간호사→어부→출산 67일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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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애, 간호사→어부→출산 67일 만에
  • 주영은 기자
  • 승인 2019.05.0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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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애, 간호사→어부→출산 67일 만에

▲ 정미애 인스타그램

정미애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정미애는 아이를 낳은 지 67일 만에 산후조리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미스 트롯이 되겠다며 도전장을 내밀어 화제를 모았다.

출산 67일째인 참가자 정미애의 노래에 마스터들은 올하트를 보냈다. 출산 후 얼마 되지 않아 힘들지 않냐는 질문에 정미애는 "복부가 제 복부가 아닌 거 같다. 힘을 줄 수 없는 상태 같다. 본래 실력의 3~40% 같다. 담이 계속 온다. 출산 한 달 만에 오디션을 봤다. 그때도 허리가 접히는 거 같아서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정미애는 TV조선 '미스트롯' 본방송이 끝난 후인 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경연에 참가한 소감을 글로 남겼다.

그는 "지난해 12월 '미스트롯' 예심을 시작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달려왔다. 어느새 마지막 무대인 결승 무대까지 마치게 됐다"라며 "인생을 통틀어 가장 큰 행운이었고 설레는 시간이었다"라고 경연을 마친 심정을 전했다.

이어 "경연은 끝났지만 더 열심히 노력해 자주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응원해주신 분들, 쓴소리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한 후 "모든 멤버들 정말 고생 많았다. 진정으로 최고였다"라며 함께 출연한 참가자들과 기쁨을 나눴다.

정미애는 이날 방송에서 전미경의 '장녹수'를 불러 '미스트롯' 선을 차지했다. 우승자에 해당하는 진은 송가인에게 돌아갔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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