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수 새 수석부행장은 그동안 리스크관리부장, 워싱턴사무소장, 비서실장, 해외여신관리실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수출입은행 베테랑이다. 2008년 8월부터 부행장을 맡아 금융위기 상황에서 수출입은행의 리스크관리 및 영업전략 개편 등을 진두지휘했다.
데일리중앙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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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수 새 수석부행장은 그동안 리스크관리부장, 워싱턴사무소장, 비서실장, 해외여신관리실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수출입은행 베테랑이다. 2008년 8월부터 부행장을 맡아 금융위기 상황에서 수출입은행의 리스크관리 및 영업전략 개편 등을 진두지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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