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pmh0507 2010-01-26 12:32:50 더보기 삭제하기 옛말에 남아일언중천금이라했든가? 그것도 여자의 입장에서 원래 했든 약속을 지키자는것을 고고하신 교수님께서 그렇게 이해를 못하시면 어떡합니까? 나는 교수님을 존경해왔기 때문에이러는겁니다. 답답하네 2010-01-23 03:00:52 더보기 삭제하기 약속한걸 지키자고 하는 사람을 나무라다니...그렇담 애초에 약속을 하지말던가? 게다가, 2002년 대선때 노무현대통령이 불쑥 내뱉은 말이라고? 당신이 지지하는 명박이는 불쑥 그런말 하겠지만, 노대통령은 그런분이 아니셨다네. 내가 말 툭툭 내뱉는다고 남한테까지 당연히 나처럼 그럴거라 생각지말게나 박부열 2010-01-23 02:57:30 더보기 삭제하기 동길씨 이제 치매까지 오다 못해 노망+노망이 왔니요, 이제 그만 공동묘지나 가 보시죠.징그러우니 말이오 손태주 2010-01-19 17:21:36 더보기 삭제하기 생각이 없이 지껄이는말이죠 김교수 님 원안고수가 정치 를위기에 몰고간다고요 글쎄요 이명호 2010-01-17 09:57:54 더보기 삭제하기 난 저런 인간 보면 구역질 난다. 생긴거하고는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
pmh0507 2010-01-26 12:32:50 더보기 삭제하기 옛말에 남아일언중천금이라했든가? 그것도 여자의 입장에서 원래 했든 약속을 지키자는것을 고고하신 교수님께서 그렇게 이해를 못하시면 어떡합니까? 나는 교수님을 존경해왔기 때문에이러는겁니다.
답답하네 2010-01-23 03:00:52 더보기 삭제하기 약속한걸 지키자고 하는 사람을 나무라다니...그렇담 애초에 약속을 하지말던가? 게다가, 2002년 대선때 노무현대통령이 불쑥 내뱉은 말이라고? 당신이 지지하는 명박이는 불쑥 그런말 하겠지만, 노대통령은 그런분이 아니셨다네. 내가 말 툭툭 내뱉는다고 남한테까지 당연히 나처럼 그럴거라 생각지말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