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전 장관은 이날 오후 12시30분께 농성장을 찾아 오병윤 사무총장, 최순영 최고위원, 이영순 최고위원, 최형권 최고위원, 우위영 대변인과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민노당 대변인실이 밝혔다.
강기갑 대표 등 민노당 지도부는 지난 7일 새벽 경찰의 당 서버 강제 압수수색에 항의하여 중앙당사에서 무기한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석희열 기자 shyeo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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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전 장관은 이날 오후 12시30분께 농성장을 찾아 오병윤 사무총장, 최순영 최고위원, 이영순 최고위원, 최형권 최고위원, 우위영 대변인과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민노당 대변인실이 밝혔다.
강기갑 대표 등 민노당 지도부는 지난 7일 새벽 경찰의 당 서버 강제 압수수색에 항의하여 중앙당사에서 무기한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석희열 기자 shyeol@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