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흥국, 연예인 자선단체 '별똥별' 이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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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흥국, 연예인 자선단체 '별똥별' 이사장 취임
  • 김기동 기자
  • 승인 2010.04.0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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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인 자선단체인 별똥별 이사장에 6일 취임한 가수 김흥국씨.
ⓒ 데일리중앙
가수 김흥국(50)씨가 연예인 자선단체인 '스타도네이션 별똥별'의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별똥별은 지난 2008년 100여 명의 스타들이 모여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출범한 사회봉사단체이다.

별똥별은 출범 이후 해마다 자선콘서트를 개최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또 기업들과 함께 도서 1000여 권을 초등학교에 전달하고, 선덕원 방문 봉사활동과 물품 전달, 해외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음악그룹 SS501, 카라, 원더걸스, 2PM, 브라운아이드걸스, 드렁큰타이거와 윤미래, 리쌍, 손호영씨 등 가수와 윤상현, 유오성, 오지호, 김옥빈, 박솔미씨 등 탤런트, 김법래, 김소현씨 등 뮤지컬 배우들이 이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기동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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