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함중아 지병으로 사망 ··· 어떤 히트곡 남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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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함중아 지병으로 사망 ··· 어떤 히트곡 남겼나?
  • 주영은 기자
  • 승인 2019.11.02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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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고(故) 함중아
가수 ㅔ일

 [데일리중앙 주영은 기자] 가수 함중아가 간암 투병 끝에 1일 합병증으로 숨졌다. 향년 67세.

  함중아는 1971년 라이브 클럽에서 록 음악 가수로 데뷔했다. 윤수일, 유현상 등과 라이브 클럽에서 공연하며 재능을 보였고, 1977년 제1회 MBC 대학가요제에서 입상한데 이어 1978년 ‘함중아와 양키스’로 정식 데뷔했다.

  '함중아와 양키스'는 첫 앨범 수록곡인 '안개속의 두 그림자'부터 히트를 쳤다. 세련된 멜로디와 함중아의 독특한 목소리가 결합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내게도 사랑이', '풍문으로 들었소' 등 히트곡을 남겼다. 

  특히 그의 대표곡인 ‘풍문으로 들었소’는 지난 2012년 '장기하와 얼굴들'이 리메이크 해 영화 ‘범죄와의 전쟁’ OST에 수록돼 많은 사랑을 받았다. 
  '내게도 사랑이'는 국민가수 김건모가 리메이크해 인기를 모았으며, ‘그 사나이’는 이희문이 리메이크해 드라마 ‘나의 아저씨’ OST에 수록되기도 했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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