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밴드 'U2' 국내 첫 공연, 文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 관람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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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밴드 'U2' 국내 첫 공연, 文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 관람도 화제
  • 주영은 기자
  • 승인 2019.12.09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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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주영은 기자] 아일랜드의 레전드 록밴드 U2가 첫 내한공연을 개최한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공연장을 찾아 화제가 되고 있다.

U2는 8일 오후 7시께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첫 번째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이는 1976년 밴드 결성 이후 43년 만에 처음이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7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공연장을 찾아 U2를 만났다. U2 리더이자 보컬인 보노는 공연 도중 “퍼스트레이디 킴,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U2 리더이자 보컬인 보노(본명 폴 데이비드 휴슨)는 9일 청와대에서 문 대통령과 만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1976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결성된 U2는 반전주의, 평화와 자유, 인권 등의 메세지를 매작품에 녹여왔으며 보컬 보노는 사회적인 이슈와 현안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사회운동가로 평가받아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여러 차례 오른 바 있다.

한편 U2는 전 세계 1억 8000만여 장의 앨범 판매고, 총 22회 그래미 수상, 빌보드 앨범 차트 1위 8회, UK 앨범 차트 1위 10회, 로큰롤 명예의 전당 헌액 등 전설의 칭호가 아깝지 않은 록밴드다. 이번 공연은 U2의 대표작 '더 조슈아 트리'(The Joshua Tree, 1987) 발매 30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조슈아 트리 투어 2017'의 일환이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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