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춘 "추석연휴 방역활동 철저히 해야"... 시민들도 평소대로 방역수칙 준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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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추석연휴 방역활동 철저히 해야"... 시민들도 평소대로 방역수칙 준수 당부
  • 김용숙 기자
  • 승인 2020.09.2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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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연휴 앞두고 인천시 코로나19 컨트롤타워인 재난안전대책본부 찾아 재난안전 점검
관내 선별진료소와 즉각대응팀, 응급 의료기관 및 120미추홀 콜센터, 연휴에도 비상근무
박 시장 "인천시민들은 연휴를 되도록 집에서 보내고 외출과 모임 삼가해달라" 거듭 요청
박남춘 인천시장은 23일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상황 일일점검회의에서 "한가위 연휴 기간 방역활동도 지금까지 해왔던 대로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인천시)copyright 데일리중앙
박남춘 인천시장은 23일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상황 일일점검회의에서 "한가위 연휴 기간 방역활동도 지금까지 해왔던 대로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인천시)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김용숙 기자] 박남춘 인천시장은 23일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한가위 연휴에도 코로나19 방역 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시민들에게도 평소처럼 생활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박남춘 시장은 이날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상황 일일점검회의에서 군수·구청장들과 코로나19 대응상황을 점검하면서 "연휴 간 방역활동도 지금까지 해왔던 대로 철저히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천시는 스무 곳의 관내 선별진료소와 역학조사를 위한 즉각대응팀, 응급 의료기관과 120미추홀 콜센터는 연휴에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며 시민 안전을 책임질 방침이다.

박 시장은 "인천시 코로나19 컨트롤타워인 이곳 재난안전대책본부 또한 평소처럼 매일 운영된다"며 "연휴 직후 올 지도 모르는 대유행에 대비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인천시 방역당국은 대중교통과 체육시설, 장사시설, 전통시장, 공원과 터미널 같은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도 계속해나갈 계획이다.

또 군·구에서는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을 비롯한 어려운 시민들이 명절에 더 소외받지 않도록 특별히 관심갖고 살펴 달라고 당부했다.

박 시장은 "연휴는 되도록 집에서 보내고 외출과 모임을 삼가해달라"고 거듭 요청했다.

꼭 외출을 해야 한다면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등 개인 방역을 철저히하고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은 가능한 짧게 머물러 줄 것을 부탁했다.

카페와 음식점에는 연휴 기간 매장 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포장과 배달 위주로 영업하는 '자율적 거리두기'를 권했다. 

박 시장은 마지막으로 인천시 공무원들에게 소비와 투자 등 관련 재정의 신속한 집행을 당부했다.

김용숙 기자 news7703@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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