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배우 이영애 씨가 양부모의 학대로 사망한 16개월 정인이의 묘소를 찾아 추모했다.
그녀는 이날 두 자녀와 함께 경기도 양평 소재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 묘지'를 찾았으며 그녀와 함께 방문한 쌍둥이 남매도 묘소 앞에서 정인이의 희생을 안타까워하며 기도했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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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배우 이영애 씨가 양부모의 학대로 사망한 16개월 정인이의 묘소를 찾아 추모했다.
그녀는 이날 두 자녀와 함께 경기도 양평 소재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 묘지'를 찾았으며 그녀와 함께 방문한 쌍둥이 남매도 묘소 앞에서 정인이의 희생을 안타까워하며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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