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트로트 가수 진달래 씨의 소속사 티스타엔터테인먼트는 “진달래 씨의 학교 폭력 논란을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사실관계 역시 확인했고, 진달래 씨는 본인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한편 진달래 씨는 '미스트롯2'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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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트로트 가수 진달래 씨의 소속사 티스타엔터테인먼트는 “진달래 씨의 학교 폭력 논란을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사실관계 역시 확인했고, 진달래 씨는 본인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한편 진달래 씨는 '미스트롯2'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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