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박화진 고용노동부 차관은 고용노동부 업무보고 사전 브리핑을 통해 "고용보험료율 인상 논의가 필요하다"고 발혔다. 전문가에 따르면 이는 "코로나19에 따른 실업률 증가, 보장성 강화 및 장려금 사업 확대 등에 의한 것"으로 풀이된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정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