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 '운동권 대부' 장기표에 민주화운동 '전과' 이유로 참전수당 지급 중단 논란
상태바
국가보훈처, '운동권 대부' 장기표에 민주화운동 '전과' 이유로 참전수당 지급 중단 논란
  • 석희열 기자
  • 승인 2021.08.08 14:31
  • 수정 2021.08.08 19:02
  • 댓글 1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2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체리 2021-08-08 23:30:30
감사원이 중단하라고 했잖냐.,글을 써놓고 글을 이해 못하면 우짜노?감사원에게 뭐라케야지!

Jeff 2021-08-08 20:55:03
보훈처란 게 말 그대로 보훈처 답지 않게 난감하게도 딱 문가놈 인간성 그 수준으로 노는구나.

푸후 2021-08-08 19:15:09
대략 난감이군.
문제가 있다면 진작에 중단했어야지.
때마침 대선 출마하고 문재인 정부에 대한 비판을 거세게 하니까
이런 일이 다 벌어지는군.
오얏나누 아래선 갓끈을 고쳐매지 말하 했는데
이 정부는 대놓고 보복을 하는거 같군.
사실 장기표 위원장만큼 민주화운동을 가열차게 한 사람이 누가 있나.
그러면서도 혜택은 가장 적게 받은 사람이 장기표 위원장이다.

또깨비 2021-08-08 15:54:14
보훈처는 광복회장 유공자 맞나 안맞나 그거나 진상규명해라

깨비 2021-08-08 15:51:34
정치적으로 압박하나. 요즘 보훈처 왜이러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