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욱 후보 쪽 나기환 대변인은 "새벽을 여는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서울의 미래를 여는 시장이 되고자 하는 지 후보의 오늘 이 자리는 시민들 가까이에서 그들과 소통하겠다는 평소 지 후보의 의지를 드러낸 것"이라고 말했다.
지 후보는 재래시장의 활성화와 함께 도, 소매상인들의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겠다고 약속하며 지지를 당부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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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욱 후보 쪽 나기환 대변인은 "새벽을 여는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서울의 미래를 여는 시장이 되고자 하는 지 후보의 오늘 이 자리는 시민들 가까이에서 그들과 소통하겠다는 평소 지 후보의 의지를 드러낸 것"이라고 말했다.
지 후보는 재래시장의 활성화와 함께 도, 소매상인들의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겠다고 약속하며 지지를 당부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