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영수증' 김용준 "LA에 집 마련해 한량처럼 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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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영수증' 김용준 "LA에 집 마련해 한량처럼 살고 싶어"
  • 송정은 기자
  • 승인 2021.12.2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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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송정은 기자] '국민 영수증' 김용준 씨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다이어트에 실패한 의뢰인에게 메세지를 전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4일 전파를 탄 KBS Joy 예능 프로그램 '국민 영수증'에서 음악그룹 SG워너비 김용준 씨 영수증을 분석하는 내용이 담겨 많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냈다.

그는 "어머니가 은행원 생활을 오래 하셔서 적금을 넣는 습관이 어렸을 때부터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큰 금액이 아니더라도 당장 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적금을 넣는 편이다"라고 솔직히 털어놓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갑자기 "LA나 하와이에 집을 마련해두고 놀러 다니면서 한량처럼 살고 싶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깜짝 공개된 김용준 씨영수증에 음식 뿐 아니라 술 결제 내역이 있었다는 후문이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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