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는 13일 오후 공사 다목적홀에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김태원 수석연구원을 초청해 '노동의 미래' 특강을 개최했다. (사진=울산항만공사)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김영민 기자] 울산항만공사는 13일 공사 다목적홀에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김태원 수석연구원을 초청해 공사 및 울산항 관련 업단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ChatGPT와 생성 AI가 가져올 노동의 미래'란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김영민 기자 shyeol@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