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장관은 이날 e스포츠 활성화와 글로벌 브랜드화를 위한 5대 중점 추진 전략으로 ▲ 국민레저로서 e스포츠의 확산 ▲ e스포츠와 게임산업 간 연계 확대 ▲ e스포츠의 글로벌 리더십 강화 ▲ e스포츠의 지속성장 환경 조성 ▲ e스포츠 혁신모델 KeG의 국가브랜드화 등의 전략을 발표했다.
행사 뒤에는 '던전앤파이터'의 시범 경기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김희선 기자 news7703@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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