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재욱, 오늘 미모의 공무원과 백년가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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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재욱, 오늘 미모의 공무원과 백년가약
  • 송정은 기자
  • 승인 2024.02.0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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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송정은 기자]

가수 정재욱 씨가 미모의 공무원과 오늘 백년가약을 맺는다.

가요계에 따르면 정재욱 씨의 결혼 상대는 공무원으로 알려졌다. 정재욱은 결혼 후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1975년생 정재욱 씨는 1999년 1집 '풀리시 세퍼레이션’으로 데뷔, ‘어리석은 이별’, ‘잘가요’, ‘가만히 눈을 감고’ 등의 히트곡을 내고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정재욱 씨는 지난해 6월에는 신곡 '술 한 잔이 생각나는 날에'를 발표했고, 지난달 16일에는 가수 박완규의 명곡 '약속'을 25년 만에 리메이크해 공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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