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중앙 송정은 기자] 배우 김명민 씨가 소속사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김명민 씨의 소속사 심스토리(주) 쪽은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명민을 비롯한 정애연, 문지인, 한소은 등 소속 배우들의 새해 인사를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연기파 배우 김명민 씨는 "2024년 갑진년에는 모두 건강하고, 모든 일이 순조롭게 이뤄지길 바란다. 곧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테니 기대해 달라"며 근황을 전했다.
한편, 김명민 씨의 소속사 심스토리(주)는 배우 김명민, 임예진, 김유리, 정애연, 문지인, 서은오, 한소은, 한진희, 최규진, 정우재, 권일, 이찬우, 이경환, 한태희 등 연기파 배우들이 포진해 있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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