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나라당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11차 전당대회가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박근혜 전 대표가 대표 경선 후보들의 연설을 유심히 듣고 있다. ⓒ 데일리중앙 윤용 윤용 기자 hiddink77@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묶음기사 한나라당 새 대표에 안상수 의원 김무성 "이번 전당대회 최대 결실은 오더없는 자율경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