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태 국회의장은 30일 오전 국회 집무실에서 임태희 대통령실장과 정진석 청와대 정무수석의 신임 인사를 받고 30분간 환담을 나눴다고 한종태 국회대변인이 전했다. 이 자리에는 윤원중 국회의장 비서실장과 한종태 대변인이 배석했다. 윤용 기자 hiddink77@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