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상수 대표의 친서민 행보!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역 한가위 귀향 인사에 참석해 부모와 함께 고향길에 나선 어린이에게 뽀보를 하며 친밀감을 나타내고 있다. 한나라당은 21일에도 서울역과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 등에서 귀향 인사를 계속할 예정이다.ⓒ 데일리중앙 윤용 윤용 기자 hiddink77@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