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국회기자실에서 한나라당 배은희 대변인은 논평에서 민주당이 국격을 인질삼아 자기 주장만을 관철하려는 민노총의 G20 규탄 행동에 동참할 것인지, 국가적 대사가 집회와 시위로 얼룩져도 좋다는 것인지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데일리중앙 윤용 윤용 기자 hiddink77@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