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후 국회기자실에서 한나라당 안영환 대변인은 논평에서 중국 시진핑 국가 부주석이 이명박 정부는 “한반도 평화의 훼방꾼”이라고 말했다는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의 발언을 놓고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를 향해 사실과 다른 내용을 발표한 만큼 대통령과 국민 앞에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 데일리중앙 윤용 윤용 기자 hiddink77@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