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나라당 안상수대표가 6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국회에서 폭력을 근절시키기 위해 국회에 계류중인 국회 선진화 법안들을 2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통과시켜 국회 개혁을 시작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데일리중앙 윤용 윤용 기자 hiddink77@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