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국 문화부 장관, 대한민국 예술원 관계자들과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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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국 문화부 장관, 대한민국 예술원 관계자들과 오찬
  • 윤용 기자
  • 승인 2011.02.0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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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체육관광부 정병국 장관이 7일 서울 서초구의 한식당에서 대한민국 예술원 권순형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오찬을 갖기전 악수를 나누고 있다.
ⓒ 데일리중앙 윤용
▲ 문화체육관광부 정병국 장관이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한식당에서 대한민국예술원의 권순형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함께 오찬을 갖고 대화를 나누며 문화예술계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 데일리중앙 윤용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7일 서울 서초동 대한민국 예술원을 방문해 예술원 회원들과 문화예술계의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27일 장관 취임 이후 첫 번째 문화 예술인과의 공식적인 만남이다. 정 장관은 원로 예술인의 조언을 듣고 현장 중심의 문화 예술 정책을 펴나가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이 자리에는 권순형 예술원회장, 황병기 부회장, 성찬경 문학분과회장, 최종태 미술분과회장, 김지헌 연극·영화·무용분과회장 등이 참석했다.

윤용 기자 hiddink77@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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