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경제뉴스 출연부터 섹션 퍼포먼스까지 대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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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경제뉴스 출연부터 섹션 퍼포먼스까지 대활약
  • 한소영 기자
  • 승인 2011.04.21 18: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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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전소민씨. (사진=비밀결사단)
ⓒ 데일리중앙
2011 지구의 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에코걸 스타 전소민씨가 22일 서울광장에서 대활약을 펼친다.

제41회 지구의 날을 맞이해 서울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50여 개 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지구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는 것.

지구의 날은 지구환경위기를 극복하기위한 시민운동으로서 가장 의미 있는 기념일로 점점 심화되어가는 기후변화의 위기를 피부로 실감하며, 지구 지키기를 위한 다양한 환경캠페인이 펼쳐진다.

그 중 연예계 에코걸로 유명한 연기자 전소민씨는 이미 '2011 지구의 날'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개인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지구의 날 100만인 릴레이 서명운동 '수십억인들이 함께하는 녹색실천(Billions Acts of Green)'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지구의 날인 22일 오전 9시 경제전문 뉴스채널 MBN의 'mbn오늘' 2부 초대석에 출연한다. 낮 12시에는 서울광장에서 펼쳐지는 '12시에 만나요, 지구의 날'이라는 제목으로 시민 2011명과 함께 폐현수막으로 만든 마대 2011개를 펼쳐서 'SAVE EARTH'(지구를 구하기)라는 슬로건을 완성시키는 글자 프레임섹션 콤비네이션 퍼포먼스에 참여해 지구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한소영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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