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5000만원 초고가 차량... 누리꾼들 "차 수리비 얼마나 들까"
이 사진을 게시한 누리꾼은 '아마 빗길에 미끄러지셨나 봅니다 기사님 별 탈 없으셔야 할텐데...'라는 걱정을 내비쳤다.
사진 속 노란색 람보르기니 차량은 약 3억4000만원 정도의 초고가 자동차로 가야르도 스파이터 V10로 추정된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람보르기니가 다치면 얼마의 치료비가 들까' '운전사 분 잘못이 별로 없었어야 할텐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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