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정 씨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요리에 관심 가지기 시작했어요 아침 식사 준비~"라는 글을 썼다.
사진 속 은정 씨는 연회색 빛깔의 편안한 의상을 입고 식빵 한개를 입에 물고 윙크를 하고 있다. 특히 은정 씨 앞쪽 탁자 위 접시에 달걀 두 개가 놓여 있으며, 깔끔히 정돈된 부엌의 모습도 인상적이다.
바쁜 스케쥴에도 불구하고 산뜻한 표정으로 아침 식사 준비를 직접 하는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은정 씨의 깜찍한 표정에 큰 호응을 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침 식사도 직접 만들다니 부지런하다.', '저걸로 살을 빼려면 배고프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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