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 비 씨는 '최강쾌남', '대세는 정꼬마'라는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있으며, 모자에는 '비느님'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특히 비 씨와 일렬로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댄서들 역시 '쾌남'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있으며, 뒷 모습을 보이며 서 있는 포즈에서 서 있는 순서대로 '첫째', '둘째','셋째'...'여섯 째'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쾌남들 중에 역시 비가 최강쾌남이다', '평소에 재밌게 잘 노시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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