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씨엘 씨의 과거 사진이 올라온 것.
사진 속 씨엘 씨는 지금의 카리스마 넘치는 강렬한 모습과는 전혀 달리 어린아이다운 풋풋함과 청순한 모습으로 해맑게 웃고 있다.
그러나 쌍꺼풀이 없는 눈과 웃는 표정은 지금의 모습과 많이 닮아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개성있는 미모가 여전하다', '저 때 사진을 보니 너무 귀엽다', '매력적인 웃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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