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011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진으로 선발된 이성혜(23, 서울 진, 미 파슨스스쿨) 씨가 우아하게 미소를 띄운 채 객석을 향해 손을 흔들어 기쁨을 표하고 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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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11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진으로 선발된 이성혜(23, 서울 진, 미 파슨스스쿨) 씨가 우아하게 미소를 띄운 채 객석을 향해 손을 흔들어 기쁨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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