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한국당, 이한정 당선자 당선무효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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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한국당, 이한정 당선자 당선무효 소송
  • 최우성 기자
  • 승인 2008.04.2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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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정 당선자.
창조한국당은 학력과 경력을 속인 의혹으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비례대표 2번 이한정 당선자에 대해 대법원에 당선무효 소송을 내기로 했다.

창조한국당 김동민 공보특보는 21일 "이 당선자가 당선을 목표로 선관위에 거짓 학력 등을 제출했다면 등록무효에 해당된다"며 "내일 오후 대법원에 당선무효 소송을 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만약 당선무효 소송을 대법원이 받아들이면 이 당선자는 의원직을 잃게 되고 창조한국당 비례대표 후보 3번이 이를 승계하게 된다.

한편 이 당선자는 지난 17일 당의 자진 사퇴 권유에 대해 "가족들이 입은 정신적 피해를 법정에서 가려내겠다"며 완강히 맞서 있다.

최우성 기자 rambo536@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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