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단비씨는 5일 "추석을 맞이하여 남북한 모든 가정에 풍요와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하루빨리 통일이 되어 이산가족은 물론 누구라도 자유로이 제주도에서 백두산까지 여행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조선의 국모, 정순왕후역을 맡은 배우답게 인사했다.
공항패션, 민낯패션, 떡뽂이패션 ,비키니패션 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금단비씨는 월화 밤 9시50분 SBS TV로 방송되는 <무사 백동수>에서 만날 수 있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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