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제가 만든 송편" 깜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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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제가 만든 송편" 깜짝 공개
  • 송정은 기자
  • 승인 2011.09.0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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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그룹 에프엑스의 빅토리아 씨가 직접 빚은 송편을 깜짝 공개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 데일리중앙
음악그룹 에프엑스의 빅토리아 씨가 직접 빚은 송편을 깜짝 공개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오후 빅토리아 씨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제가 직접 만든 송편입니다. 어때요? 하하 다음에는 월병을 만들어 봐야겠어요" 라는 글과 함께 송편을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빅토리아 씨는 노란색, 쑥색, 갈색의 송편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앞서 빅토리아 씨는 직접 만든 색색깔의 송편을 들과 빅토리아 씨와 친분이 있는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세트장에 방문해 화제가 됐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직접 만든 송편 먹어보고싶어요', '맛이 궁금하다', '벌써 추석맞이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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