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빅토리아 씨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제가 직접 만든 송편입니다. 어때요? 하하 다음에는 월병을 만들어 봐야겠어요" 라는 글과 함께 송편을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빅토리아 씨는 노란색, 쑥색, 갈색의 송편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앞서 빅토리아 씨는 직접 만든 색색깔의 송편을 들과 빅토리아 씨와 친분이 있는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세트장에 방문해 화제가 됐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직접 만든 송편 먹어보고싶어요', '맛이 궁금하다', '벌써 추석맞이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