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씨는 21일 공개된 패션매거진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캘빈 클라인 화보에서 파격적인 포즈를 취했다. 화보 속 윤은혜 씨는 상의를 입지 않고 몸을 감싸 안는 자세를 취했다.
이에 앞서 이효리 씨는 지난 2009년 6월 패션매거진 <엘르>를 통해 윤은혜 씨와 같은 포즈로 흑백사진을 촬영했다. 특히 강렬한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뿜었다는 후문이다.
같은 포즈의 두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둘 다 다른 매력이 있다" "섹시함은 역시 이효리다" "윤은혜의 숨겨진 매력이 돋보인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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