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보다 더 인형같은 성유리의 무표정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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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보다 더 인형같은 성유리의 무표정 셀카
  • 송정은 기자
  • 승인 2011.10.2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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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출신 배우 성유리 씨가 인형과 함께 찍은 다소 무표정해 보이는 사진을 공개해 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관심이 일고 있다.
ⓒ 데일리중앙
가수 출신 배우 성유리 씨가 인형과 함께 찍은 다소 무표정해 보이는 사진을 공개해 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관심이 일고 있다.

24일 성유리 씨는 자신의 페이스 북에 "인형이 된 유리입니다. 이건 무슨 촬영일까요? 인형율 미니미 무섭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성유리 씨는 연한 베이지 색 계열의 목까지 올라오는 두터운 니트를 입고 있으며 인형을 안고 있다. 그는눈썹을 모두 가리는 일자 앞머리를 하고 있으며 뒷 머리는 깔끔하게 말아올리고 얇은 구슬 머리띠를 착용하고 있다.

눈에 띄는 것은 성유리 씨가 안고 있는 인형의 얼굴, 머리모양, 의상, 머리띠, 심지어 목걸이까지 성유리 씨와 똑같다는 것.

누리꾼들은 "저 인형 출시될 예정인가요?" "신기하다 어떻게 저렇게 똑같을 수가" "인형보다 예쁘십니다" "무표정이 좀 무서워보이지만 아름다우십니다" 등의 의견을 나타내며 인형에 궁금증을 보이고 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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