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문근영, 연인 느낌 물씬 나는 겨울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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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문근영, 연인 느낌 물씬 나는 겨울 화보
  • 송정은 기자
  • 승인 2011.10.31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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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원빈 씨와 문근영 씨가 다가오는 차가운 겨울을 맞이해 겨울 화보를 촬영했다.
ⓒ 데일리중앙
배우 원빈 씨와 문근영 씨가 다가오는 차가운 겨울을 맞이해 겨울 화보를 촬영했다.

두 사람은 최근 캐주얼 브랜드 '베이직하우스'의 따뜻한 의상을 입고 다정한 연인 화보를 찍었다.

원빈 씨와 문근영 씨는 베이직하우스 피코트와 필드점퍼를 입고 자연스런 연인의 느낌을 물씬 풍겼다.

베이직하우스의 조홍준 마케팅 팀장은 "피코트와 필드 점퍼는 군용에서 유래된 아이템이기 때문에 오리지널리티가 있는 멋스러운 아이템이다"고 전했다.

이어 "슬림하면서도 다양한 디테일을 통해 현대적으로 해석된 베이직하우스의 피코트와 필드점퍼로 세련된 겨울 패션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알렸다.

문근영 씨의 원빈 씨가 함께한 화보를 감상한 누리꾼들은 "무슨 옷을 입어도 잘 소화해내는 2인" "감각적인 화보가 돋보인다" "평범한 옷이 명품 옷으로 살아나는 느낌"등의 감상평을 전하고 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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