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하선 협찬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들이 올라왔다.
박하선 씨는 무미건조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한쪽 다리를 들어올려 신발을 강조하는 몸짓을 하고 있다.
특히 박하선 씨가 신은 신발들은 왼쪽과 오른쪽이 전혀 다른 모양을 하고 있어 누리꾼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협찬 사진의 완판이다" "코믹한 이미지가 은근히 잘 어울리시는 듯" "귀엽긴 한데 뭔가 굴욕이다" "박하선 씨 하이킥에서 나오는 이미지랑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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