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토끼옷 입고 산뜻한 자태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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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토끼옷 입고 산뜻한 자태 뽐내
  • 송정은 기자
  • 승인 2011.11.01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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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성유리 씨가 깜찍한 토끼로 변신해 기존의 여성스러움 외에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 데일리중앙
배우 성유리 씨가 깜찍한 토끼로 변신해 기존 여성스런 이미지 외에 색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성유리, 토끼옷 입고 매력 발산"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성유리 씨는 보송보송한 소재의 순백색의 후드 집업 옷을 입고 있다. 모자에는 귀여운 토끼 귀가 달려있다.

자연스레 접혀져 있는 토끼 귀 한 쪽도 눈에 띈다.

한 손으로는 카메라를 들고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성유리 씨는 민낯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화장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이미지를 뽐내고 있다.

귀여운 토끼로 변신한 성유리 씨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토끼보다 더 예쁘신 듯" "나이를 거꾸로 먹나" "방부제 드신 외모 언제쯤이면 나이드시는 건가요" "아이돌 여신의 종결자 요즘 아이돌 합쳐도 젤 이쁨" 등의 댓글을 달며 관심을 표현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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