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비>, 한국 드라마 사상 최고 대우 선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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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비>, 한국 드라마 사상 최고 대우 선수출
  • 한소영 기자
  • 승인 2011.11.1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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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송 판권 사전판매 계약... 해외 시장 진출도 기대만발

▲ 한류스타 장근석-윤아 주연의 <사랑비>가 해외로부터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다. 이미 일본 문화 기획사와 최고 대우로 방송 판권 사전 판매 계약을 했다. (사진=킹콩엔터테인먼트)
ⓒ 데일리중앙
드라마 <사랑비>가 한국 드라마 사상 최고 대우로 선 수출된다.

일본 방송 관련해 사전 판매 계약을 마친 것. 일본 시장에서 뜨거운 관심과 함께 해외 시장 진출에도 파란불이 켜지면서 기대감을 드높이고 있다.

특히 <사랑비>의 이번 일본 수출 계약은 일본 포니캐년사와 방송 판권 사전 판매로 최고 대우를 받으며 수출에 성공했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러브레인(Loverain)>이라는 제목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한소영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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